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 영웅전/사건 사고 (문단 편집) ==== 승 ==== 7월 9일, 해당 문제에 대해서 마비노기 영웅전을 담당하는 넥슨 라이브는 침묵을 유지하다가 드디어 관련 사안에 대해서 그 날 최초 공지에서 [[http://heroes.nexon.com/News/notice/View?page=2&postno=7134|서너구리와 그 부계들의 길드를 제재한다]]는 내용을 밝혔고, 그 사유는 매크로 관련이었다. 그러나, '''기존의 유사 사건들에 대해서 영구제재 하는 것보다 훨씬 물러서서 기껏 30일 계정 정지라는 가벼운 제재만으로 솜방망이 처벌을 했다는 여론이 들끓었다.''' 게다가 이런 제재를 해 봤자 해당 인물의 입장에서는 계정을 새로 파서 여전히 매크로를 돌리면서 수익을 세탁해 가다가 다시 제재 받으면 또 옮기기를 반복하다가 한 달 후 제재가 풀린 서너구리 계정에게 수익을 옮겨 주면 그만인 상황이었다. 또한 '한 유저만 유리하고 서버 유저 전체가 불리하게 되는 게임 방향성 교체에, 제재도 보여주기식 솜방망이 처벌까지, 이러면 그 유저는 운영진과 연관이 있는 인물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 의혹 제기 이후 3주간 어떤 해명도 없었고, 단지 문제의 인물을 매크로의 문제로만 프레임을 짜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게임 관련 유튜버인 영래기도 [[https://www.youtube.com/watch?v=SpVXRFERBMU|이 내용을 다루었다]].[* 단, 게임을 해보지도 않고 외부에서 정보만 대충 추려서 영상을 만드는 유튜버답게 실제와는 다른 내용으로 설명하는 부분이 있다. 예를 들어 하루아침에 컨텐츠랭킹에서 사라진 서너구리를 스스로 랭킹에서 모습을 감췄다고 설명하는데, 마영전의 컨텐츠랭킹은 사실상 버려진 것과 다름없는 기능이라 즉각 반영되지 않아서 일개 유저가 사라지고 싶다고해서 하루아침에 사라질 수 있는 그런 방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운영자들이 숨겨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던 것이다. 얼마나 얄팍하게 영상을 만드는지 알 수 있는 부분.] 그래서 최초 의혹 제기 이후 3주가 지난 이후로도 마영전 관련 커뮤니티, 서버 마이크 챗, 각종 게임 커뮤니티, 넥슨 마영전 모바일 앱 등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유저들의 '서너구리' 관련 블랙 유머나 비판과 비난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